하지원 성수동 100억 빌딩, 5년 만에 41억 상승!
하지원의 성수동 부동산 투자 성공사례배우 하지원이 5년 전 성수동에 매입한 빌딩의 가치가 41억 원가량 상승하며 투자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받는 성수동에서, 하지원의 건물은 현재 시세 141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가족 법인 명의로 매입한 100억 원짜리 빌딩2020년 3월, 하지원은 어머니가 대표이사로 있는 가족 법인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신축 빌딩을 100억 원에 매입했다. 이 과정에서 75억 원을 대출받아 ‘영끌’ 투자한 것으로 추정되며, 추가적인 부대 비용을 포함해 총 31억 원의 현금을 투입했다. 당시에는 높은 공실률로 인해 손실 가능성이 우려되었으나, 현재는 하지원의 소속사 사무실로 일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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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1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