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레쿠쟈라이징 82회 [빛나기 시작한 무지개 끝에서]

레쿠쟈를 만난 리코, 로드, 도트는 본격적으로 레쿠쟈와 배틀을 시작한다.

지금부터 레쿠쟈라이징 82회 배틀 내용을 요약해보겠다.

 

먼저 프리드가 리자몽을 타고 레쿠쟈를 유인한다.

 

그때 로드가 화염방사로 레쿠쟈를 위쪽으로 보내고 중간에 리코가 손지브림에게 염동력 쓰라하고 나로테에게 염동력으로 떠오른 돌을 밟고 공중에서 에크러벳을 시전하라 하지만 레쿠쟈는 에크러벳을 피한 다음 더 위로 올라갈려고 할 찰나, 도트 아꾸왁에게 아쿠아브레이크를 쓰라하고 거기다가 벼리짱에 해머로 레쿠쟈 머리에 박아 데미지를 입히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레쿠쟈는 끄떡도 하지않고 레쿠쟈가 도트를 공격하러 하자 프리드가 리자몽의 화염방사로 레쿠쟈를 유인한 다음 리자몽의 에어슬래시 그리고 나로테의 에크러벳으로 레쿠쟈를 떨어뜨린 다음 밑에서 있던 악뜨거의 화염방사로 다시 데미지를 입혔다. 땅을 살려서 공격 한 것이다.

 

하지만 레쿠쟈는 다시 일어나 용성군에 용의파동까지 사용한다. 그때 도트에 전략으로 레쿠쟈를 폭포로 밀어낸 다음 돌을 부숴서 대량으로 물을 적신 다음 캡(피카츄)의 볼트태클로 두배로 데미지를 입혔다.(물과 전기가 만나면 전기 공격이 두배)

 

 

그러자 레쿠쟈는 드레곤 테일로 리자몽을 쓰러트리고 용의파동으로 아꾸왁과 벼리짱까지 쓰러트린다. (역시 전설은 전설이다.) 다시 용의파동을 사용하는 레쿠쟈, 리코는 손지브림의 염동력과 세차게 휘두르기로, 로드는 찌리비크를 타고 피한다. 나로테의 메지컬리프로 레쿠쟈의 시선을 가린 다음 악뜨거가 페어리 타입 기술인 차밍보이스로 레쿠쟈를 쓰러트리나? 했지만 어림도 없었다.

용성군에 손지브림, 나로테, 그리고 찌리비크까지 쓰러트린다. 그리고 테라파고스까지 쓰러트리려 하자 캡이 막고 라이징 볼트태클! 피카, 피카, 피카, 피카, 피카, 피카! 소리 레전드!ㅋㅋ 하지만 화룡점정에 캡도 당하고 만다.

 

 

그렇게 위기 상황! 그때 테라파고스가 싸우기로 결심한다.

배틀폼이 된 테라파고스는 원시의힘으로 악뜨거는 차밍보이스를 썼지만 용성군에 당하고, 마지막 한판승부로 테라클레스터와 화룡점정이 격돌한다.

 

 

마침내 테라파고스의 도움으로 테라스탈한 악뜨거 니트로차지를 맞추고 로드가 레쿠쟈를 포획한다. 여섯영웅을 모두 모은 라이징 볼트태클즈는 마침내 라쿠아에 도착한다.  

 

 

 이게 82화다. 이제 끝이 보이고 있다...

 

82화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