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4년 11월, tvN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주지훈과 정유미가 주연으로 나서며, 사랑과 갈등,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드라마는 두 남녀의 예상치 못한 만남과 엇갈림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주지훈은 도회적인 매력을 지닌 석지원 역을 맡아, 차가운 외모와 달리 속 깊은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유미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성격의 초등학교 교사 윤지원을 연기하며, 그만의 인간미를 더합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삶 속에서 외로움과 상처를 품고 살아가지만, 외나무다리처럼 불안하고 아슬아슬한 관계 속에서 점차 서로의 마음을 열게 됩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작품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겨울, 주지훈과 정유미의 케미가 빛날 이 드라마를 놓치지 마세요!
본방사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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